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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미증시3

어제 미 증시 정리 지표에 의한 혼조 마감 쉬어가는 시간 어제 발표된 주요 지표들은 경제 전망에 서로 엇갈리며 그 동안 인플레 우려등 변동성을 축소 하며 위도 아래도 아닌 애매한 자리로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지표들을 정리하자면 4 월 내구재주문은 -1.3%(MoM)으로 전월(+1.3%) 및 예상치(+0.9%)를 모두 하회하며 1 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1 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6.4%(연율)로 예비치(+6.4%)와 동일했으나 예상치(+6.6%)를 하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개인소비지출(10.7%→11.3%)이 상향조정됐으며, PCE(3.5%→3.7%), 근원 PCE(2.3%→2.5%) 등 물가 지표도 상향조정되었고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0.6만명으로 전주(44.4만명) 및 예상치(42.5만명)에 비해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코로나.. 2021. 5. 28.
2021 4월2일 미증시정리 및 국내증시 전망(굿프라이데이 휴장) 어제 미 증시는 전일 공개된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부양책 계획에 전통 인프라 구축 외 기술 산업에 대한 육성책이 포함된다는 점을 주목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관건은 전고점을 깨러 가느냐 인데 오늘은 굿프라이데이 미증시가 쉬는 날이기때문에 좀기다려야 됩니다 경제 지표 또한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제조업 지표를 통해 경기의 강한 확장세를 확인했고, 고용 지표를 통해 실업 사태의 안정세를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부양책 재원 조달방안으로 채권발행이 아닌 증세안으로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유럽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미 국채 10 년물 금리가 1.67% 대까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 연출했습니다 이로써 (다우 +0.52%, 나스닥 +1.76%, S&P500 +.. 2021. 4. 2.
2021 3월30일 미증시 정리 및 국내증시 전망(유가,채권) 다우존스 일봉입니다 저 번주 월가를 덮친 대규모 블록딜 우려에도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상승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했습니다 2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49포인트(0.30%) 오른 3만 3,171.37에 거래를 마쳤지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은 3.45포인트(0.087%) 내린 3,971.09, 나스닥은 79.08포인트(0.60% 하락한 1만 3,059.65에 마감을 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한때 하락했으나 장막판 반등했습니다. 수에즈 운하의 불안전성은 이제 마무리가 되고 유가는 자기 갈길을 가는 모습입니다. 이날 뉴욕상..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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