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해당 회사는 체외진단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진단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면역 화학진단, 바이오 센서, 분자진단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주로 감염성 질병인 말라리아, 독감, 코로나와 같은 질병을 진단하는 신속진단 시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말라리아 진단제품은 WHO, UNICEF와 같은 국제 기구 및 각국의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입찰 시장을 통해 각국의 병원 및 보건소로 배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3월에는 전년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이 70.3%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6%와 85.4% 감소하였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2023년 3월 15일에는 코로나 항원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수주를 USD 46,750,000로 낙찰받는 등 회사가 코로나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콤보 키트를 개발하였으며, 미 FDA의 인허가를 위한 본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다중 진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회사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조선비즈

 

엑세스바이오 뉴스

 

엑세스바이오(950130)는 체외진단 기업으로, 지난 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리시스'의 패치형 심전도계 '에스패치-EX'가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에스패치-EX' 제품은 가벼운 케이블 형태의 패치로, 무게가 9g으로 매우 가벼우며,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심전도 파형을 수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웰리시스는 2019년 삼성SDS에서 스핀오프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이 제품을 14개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웰리시스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함으로써 두 회사 간의 지분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품 판매에 따른 이익을 공유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엑세스바이오는 웰리시스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자사의 진단 제품과 결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추적, 원격 환자 관리가 가능한 사업 모델로 확장할 예정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엑세스바이오는 또한 코로나19 및 말라리아 진단 시약을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미국 법인인 팜젠사이언스(004720)의 최대 주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원본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3107700017?input=1195m 

엑세스바이오 "전략적 파트너사 웰리시스 심전도계 FDA 승인" | 연합뉴스

엑세스바이오 재무

 

출처 조선비즈

재무 상태를 보았을때 테마성 이슈가 해소가 된다면 추가 상승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엑세스바이오 차트

 

출처 네이버

엑세스 바이오 일봉차트를 보았을때 만약 강한 거래량의 힘으로 15000을 뚫지 못한다면 매물대에 막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먹을 자리보다 잃을 자리가 더 커보이니 투자시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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