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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일상정보/언어와생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 대한 생각

by 코아.D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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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 대한 생각

투자를 하다 보면 국제 정세에 대해 민감해지고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가장 큰 이슈는 이.팔 전쟁인데요. 제가 지지하고 있는 생각과 개인 적인 생각을 좀 적어 볼까 합니다.

전쟁의 원인

 

유튜브 대중 매체 및 인터넷 매체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들 중에 제가 가장 공감했던 영상을 공유합니다.

[Satiya] [오전 8:24] https://youtube.com/watch?v=N1WerxbVfHo&si=vNGbL90UK_r0YoDN

알파고는 우리에게도 아주 친숙한 분인데요 꽤 현실적이고 자세한 내용이니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C%ED%8C%8C%EA%B3%A0_%EC%8B%9C%EB%82%98%EC%94%A8

 

알파고 시나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알파고 시나씨(튀르키예어: Şinasi Alpago[2], 1988년 7월 28일 ~ )는 튀르키예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작가, 방송인이다. 각종 튀르키예 언론에 한국의 소

ko.wikipedia.org

알파고 시나씨는 튀르키에 방송인으로서 분쟁지역을 방문하여 여론을 듣고 냉철하게 분석을 한 내용입니다.

 

제가 한줄 요약을 제대로 할 수는 없지만 굳이 정리를 하자면 이 전쟁은 언제든 터질게 터졌다 하지만 전쟁의 주체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아닌 극단적인 하마스 극단적인 이스라엘 인들이다. 이스라엘 안에도 평화스럽게 사는 팔레스타인들이 많고 아직도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가자지구는 큰 감옥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막혀있고 물자를 지원 받아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가자지구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조직을 일구고 살고 있는데 꼭 문제가 되는것은 지도자들입니다. 친 이스라엘 세력이 부정부페로 하마스에 정권을 양도한뒤(1%로 이겼다함) 반 이스라엘 및 반 미국 국가 단체인 이란등의 세력에 지원을 받으면서 위기가 고조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부터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걸러서 들어주셨으면합니다)

 

바이든 정권이 들어 오기전 부터 전문가들은 약한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바이든이 당선이 되면 국제 정세에 혼란이 올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늙고 능력없는 바이든이 당선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철수 하고 그 안에 수많은 민간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되구요 내년에 선거를 앞둔 바이든의 지지율이 급감할 때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터지게 됩니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재선을 했어도 이런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요 

 

바이든은 “자유주의적 국제주의”(Liberal Internationalism) 입장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즉 미국의 관여는 최소화 하고 그들에게 맡기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전 이것이 개성과 자유를 존중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바이든을 지지하는 세력 즉 바이든 진영의 선거자금을 대는 세력들이 그만큼 다양하고 정치적으로 엮여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말이 좋아 자유지 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원리는  아직도 약육강식이 통하고 법보다는 주먹이 가까운 법입니다.

언론 플레이를 통해 미국이 엄청나게 관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무기를 대주고 방관하고 있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을 보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켰을거고 하마스 세력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전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웨이트를 때려잡은 이라크를 한순간에 날려버린 미국을 보며 일으킬 전쟁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이와중에도 미국만 잘살면 된다라는 바이든행정부의 미국은 너무 경제가 튼튼합니다. 경제가 너무 좋아 금리를 내릴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도 아이러니 합니다.

 

제 주장을 결론 내리자면 이전쟁은 서로 불만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담임이 새로 바뀌었는데 좀 널널하고 유약한 담임인것입니다.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데 지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몽둥이를 주며 등 떠미는 꼴인 것입니다.

 

미국은 세계 경찰을 자초하며 온갖 이득이란 이득은 다보고 있습니다. 근런데 지금 경찰 노릇을 안하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을 하다보면 차트가 아주 기막히게 그려지는데 그때마다 뉴스가 펑펑 터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한 노릇입니다.

지지선에서 뉴스 한번 저항선에서 뉴스한번 정말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보면 볼 수록 신기합니다.

 

분단 국가이자 휴전 상태인 우리도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합니다. 힘있는 자들에게 휘둘려서 삶이 통째로 흔들리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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