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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가 농담처럼 인사처럼 묻곤 했다
'넌 언제 사람될래?'
늘 웃고 넘어가곤 했지만 아직도 난 잘 모른다 언제쯤 사람이 될지
어떤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살면서 자꾸 깨닫게 되는것은 이세상에 사람이라 불리는 것중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난 이미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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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가 농담처럼 인사처럼 묻곤 했다
'넌 언제 사람될래?'
늘 웃고 넘어가곤 했지만 아직도 난 잘 모른다 언제쯤 사람이 될지
어떤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살면서 자꾸 깨닫게 되는것은 이세상에 사람이라 불리는 것중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난 이미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