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헬스케어 주가전망 렉키로나 미국유럽시장 진출 예정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렉키로나가 미국·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거란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뉴스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렉키로나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기 위해 사전 미팅을 진행했고.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턴 지난 3월 정식 품목 허가 이전 사용 권고 의견과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 이동건 연구원은(신한금융투자) “주력 제품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렉트라의 북미향 매출이 상반기와 견줘 2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렉키로나가 진출 국가의 수를 늘리고, 후속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유플라이나의 출시 효과가 드러나면 하반기엔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셀트리온의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5% 줄어든 163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스가 없이 오르는 주가는 별로 없습니다 대신 문제는 오르기전에는 즉 매집 구간에서 뉴스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뉴스로 올랐을까요? 아닙니다 오를때가 되어서 오른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 8월 초부터 셀트리온을 매집을 했었는데요 수익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매집의 이유는  충분한 횡보 구간으로 바닥을 다졌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셀트리온과 그의 식구들은 세력주입니다. 그래서 주주들의 생각(실적, 뉴스)과 다르게 지맘대로 움직입니다. 세력주를 실적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일봉의 이구간을 보고 일시적 구름대 상승 후 하락 그리고 재상승을 판단했었는데요 셀트리온 식구들을 보유한 제 지인에게 이제 한번 올라갈 때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운 좋게 맞아 들어갔습니다

이런 패턴은 세력들이 써먹는 패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양 장대 양봉으로 감싼 후 시세 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더 흔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종합지수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적으로 올라갈 때가 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주식전망 및 비트코인 전망은 지극히 필자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