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을 통해 간단히 주가 싼지 비싼지 알아보기
오늘 엔비디아가 미국의 수출규제 제한 염려에 따라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꽤 오늘의 엔비디아 하락은 전보다 큰 비중의 하락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 이제 들어가 볼까?"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근래에 계속 하락하였으니 지금 쯤 들어가도 될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적으로 현재 주가가 싼지 비싼지 판단을 해야합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방법은 기간에 따른 주가의 등락폭을 보는 단순한 방법이기 때문에 적정주가의 절대값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계속 성장하는 주식이라면 현재의 하락 폭으로 주가가 싸다 비싸다를 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참고용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를 통해 싼지 비싼지 아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 "엔비디아 주가"라고 간단히 검색하시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 내용이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니 주식앱을 따로 켜지 않아도 됩니다.
네이버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지원 되지만 폐장 후 내용 및 기간에 따른 등락률은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5일은 일반적으로 1주로 계산하는데 엔비디아 주가는 3%에 미치지 못하게 하락하였으니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싸지 않습니다.
한달 기준으로 확인했을때는 오히려 올라있습니다. 역시 싸지않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한달기준으로 보는데 오늘은 설명하고자 6개월도 확인해 봅니다.
100%올랐습니다 가만히 내비둬도 두배가 되는데 전 무엇을 했을까요?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 1년도 확인해 봅니다.135% "아~ 이번년도 상반기에 많이 올랐구나?" 저는 조정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지난 5년동안 적금으로 생각하고 넣어놨으면 무려 5.7배까지 올랐겠네요 하하하
성장주식 하나 잘 골라서 투자하면 열자식 부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 결론은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주식이니 적립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1년만 놓고 봤을때 절대 싸지 않은 가격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현시점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한달의 기간으로 생각했을때 조정의 냄새가 풀풀 풍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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