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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주요 지표 미국 생산자 물가 지수(PPI)를 알아보자 4월10일 생산자물가지수

by 코아.D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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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발표에 민감한 편입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의 충분한 모멘텀이 없다면 발표되는 경제지표로 증시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하나가 생산자 물가지표입니다경제지표 발표에 민감한 편입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의 충분한 모멘텀이 없다면 발표되는 경제지표로 증시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하나가 생산자 물가지표입니다. 

 

(미국)생산자물가지수(PPI)란 국내생산자가 국내(내수)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의 변동을 종합한 지수입니다.

 

물론 국내지수도 있습니다

 

국내 생산자 물가지수도 오르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지수는 통계청 KOSI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는 어떨까요

 

 

2월달 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값 보다 더 크다면 지수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크게 됩니다경제지표 발표에 민감한 편입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의 충분한 모멘텀이 없다면 발표되는 경제지표로 증시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지수는 전체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의 선행지표라는 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플레이션의 유무를 예측해볼수 있으며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며, 낮은 경우 부정적임을 의미합니다.

 

위에 설명했던것처럼 달러 가치에 영향을 주는 지표입니다. 그렇다면 즉 달러의 가치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어제처럼 국내증시가 끝난 이후에 발표가 된다면 다음 월요일에는 국내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음주 월요일 증시는 주말내에 특별한 악재가 없는한 긍정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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