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쌍바닥일까? 재반등의 신호탄

1억 간다던 비트코인이 끝내 빛을 보지 못하고 주저앉았습니다 중간에 반등이 나올까 잠깐 기대도 했지만 차트는 역시 차트 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최고점과 최저점을 예측하지 못할 뿐 변동은 차트의 힘이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일봉을 보았을때 쌍바닥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예매한 자리에 와있습니다. 하지만 쌍바닥이 우리가 원하는 자리에서 반등해주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바닥의 자리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늘 하는 행동이지만 동양인들의 오류로 하방 네번이면 이제 한번 반등 줄 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 8만 원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저점을 깨도 한번은 반등 후 깨지 않을까 하는 믿음 때문이지 싶습니다.

만약 이자리에서 십자 캔들이 나온다면 신뢰 있는 추세 전환이 될 가능 성이 높습니다.

30분 봉으로 보았을때 볼린저 밴드 상단을 타기 만한다면 작게는 11만 원선 크게는 그 이상 선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반등할때도 느낀 것이지만 미리 포지션을 잡지 못하면 이더리움 클래식은 새벽시간에 크게 올려놓기 때문에 방심할 수 가없습니다.

7만 원대 초반에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계단식 하락으로 몇 대 맞으면 사람이 움츠려 드는 것처럼 쉽게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는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85000원대로 진입한다면 안전한 반등의 신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또한 6월은 긍정적으로 시작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일 듯합니다.

대신 조그만 악재에도 무너지기 때문에 비중 조절은 필수입니다.

 

*주식전망 및 비트코인 전망은 지극히 필자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