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징주 무림페이퍼 주가전망 이제는 종이와 목재다? 다음 주자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 국내 증시는 종이와 목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험이 부족하여 제지나 인터넷 성장주들의 왜 오르고 있는지 감을 못 잡고 있는데요 그나마 차트를 보면서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림페이퍼는 백상지, 아트지 등 인쇄용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73년 동서펄프공업주식회사로 설립돼 2006년 무림페이퍼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증기와 전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인 무림파워텍, 표백화학펄프 생산 및 판매업체인 무림 P&P, 골프장 및 스키장 운영업체 미래 개발 등 10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중입니다.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커피가 많이 팔리게 되어 컵 만드는 종이가 부족해서 그럴까요? 일단은 모르겠습니다.

차트를 보니 조금 감이 올것도 같습니다 구름대를 뚫고 시세를 조절하여 오늘 단번에 급등.

하 이것을 개인이 먹기에는 좀 어려운 자리입니다. 6월에 저점을 높여가며 지속적인 상승으로 액션을 취했지만 일봉들을 보았을 때 많이 흔들어대서 오늘의 시세분출을 투자자가 아니면 감을 잡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상한가가 풀려서 어리바리한 상태이지만 만약 제가 세력이라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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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에 이것이 세력의 다음 업종 패턴이라면 영풍제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풍제지 또한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패턴입니다. 하지만 동일 세력이라면 먹을 자릴 쉽게 주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루 이틀 안에 보내버린다는 장담도 없고요. 종가 분할 매수 구름대 밑으로 들어가면 손절이란 원칙으로 단기적 상승을 노려볼만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식전망 및 비트코인 전망은 지극히 필자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