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징주 영남제분(한탑)의 주가전망(feat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요즘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의 영남제분=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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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개요 한탑

 

동사는 1959년 설립되어, 소맥분과 배합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95년 상장함.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의료기기제조, 보호용 테이프 제조, 부동산 투자 및 자동차 판매, 축산업, 창업투자, 식품제조가공업 등이 있음.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4%대 수준으로 전년대비 큰 변동은 없으며 기존거래선의 유지, 관리 및 신규 거래선의 확보 등으로 매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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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적 보겠습니다. 엉망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락추세입니다. 월봉을 보니 거의 횡보구간입니다. 

투자를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종목입니다

 

아래는 제나름대로 정리한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개요입니다 이 회사에 투자할지 말지는 모두 개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이슈가 있었다라고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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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피의자가 영남제분의 사모님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판사 사위의 바람을 의심한 영남제분 사모가 이화여대 법대 23세 지혜 씨를 청부 살인한 사건으로

2년 동안 미행을 했으며 최대 25명이 미행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사촌관계로 평소에는 서로 왕래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혜 씨 쪽도 미행을 알고 법의 호소를 하여 접근 금지를 받아냅니다.

 

하지만 사모는 포기하지 않고 헌법소원으로 맞섭니다. 그리고 연달아 패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지혜씨는 공기총 여섯 발이나 맞고 살인됩니다. 그리고 1년 뒤에 사모는 검거되고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연출된 방송 화면입니다 사건과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사모는 형집행을 받고 교도소 대신 12가지 병을 진단받고 수년간 VIP 병실에 있게 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병의 진의를 파악하는데 전문가들은 잘못된 진단서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멀쩡히 잘돌아다니다가 의사나 다른 사람이 오면 거동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외출과 외박을 하고 싶을 때 맘대로 했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형 집행 허가가 6회나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검찰에 이유를 요청하자 

다시 집행이 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와 법의 현주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것이 알고 싶다의 유튜브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이 많습니다.

 

youtu.be/Z2HESRW6gJU